드래프타입(Draftype)이란? 촬영 없이 모델 착용컷 만드는 AI 패션 스튜디오 정리
한마디로
제품 사진에 AI 모델을 입혀 촬영 없이 착용컷·룩북을 만들어주는 국내 패션 AI 스타트업이에요. 실존·버추얼 모델 40종으로 쇼핑몰 상세컷을 뽑아주죠
한눈에
드래프타입(Draftype)은 2023년 7월 설립된 국내 AI 스타트업이에요. 주력 서비스 '드래프타입 스튜디오'는 한국 패션 쇼핑몰·브랜드에 맞춘 AI 제품 사진 생성 서비스로, 모델 촬영 없이 제품 이미지로부터 모델 착용컷을 만들어줘요. 2023년 10월 출시 후 3개월 만에 이용 기업 500개사를 넘겼다고 업계 매체(패션비즈·한국섬유신문)가 전했어요.
무엇을 해주나
- AI 모델 착용컷 생성: 제품 사진을 올리면 AI 모델이 입은 착용 이미지를 생성해요. 국내외 실존·버추얼 모델 40종을 지원해요.
- AI 얼굴 생성·체인지: 얼굴이 잘린 피팅 사진에 자연스러운 모델 얼굴을 생성해 붙이거나, 기존 모델 얼굴을 다른 얼굴로 교체할 수 있어요.
- 버추얼 모델·확장 라인업: 브랜드 전속 버추얼 모델 제작, LLM 기반 소비자 데이터 분석 '마케타입' 등 크리에이티브에서 데이터로 제품군을 넓히는 중이에요.
어디에 효과가 있나
패션 커머스에서 모델 촬영은 가장 큰 축에 드는 반복 지출이에요. 특히 해외 모델 섭외·메이크업·스타일링 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구간이죠. 회사 측은 '2–3개월 걸리던 제품 사진 제작이 20분이면 된다'고 주장해요 — 대표 인터뷰 기준 수치라, 실제 체감은 검수 공정 포함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실무 체크포인트
- 초상권·권리 관계: 실존 모델 IP를 활용하는 구조라, 생성 이미지의 사용 범위(기간·채널·2차 활용) 계약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AI 생성물 고지: 광고·상세페이지에 AI 생성 이미지를 쓸 때의 표시 의무는 플랫폼·국가별로 바뀌는 중이에요. 수출·글로벌 채널 운영자는 특히 체크해야 해요.
- 브랜드 일관성: 시즌 화보 전체를 AI로 갈 땐 톤·핏 일관성을 잡는 검수 공정을 별도로 두는 게 안전해요.
에디터 노트
AI 크리에이티브 도구의 정석적인 침투 경로예요 — '제일 비싸고 제일 반복되는 공정(모델 촬영)'부터 대체하는 것. 광고 실무 관점에선 두 가지를 보면 돼요. 첫째, 이런 툴의 진짜 경쟁자는 다른 AI 툴이 아니라 '스튜디오 촬영 견적서'라서, 비용 비교가 명확한 중소 쇼핑몰부터 아래에서 위로 확산돼요. 둘째, 남은 리스크는 기술이 아니라 권리예요 — 모델 초상 IP, AI 생성물 고지, 플랫폼 광고 심의가 아직 흐릿한 구간이라, 브랜드가 클수록 법무 검토가 도입 속도를 결정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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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추얼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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