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Vibe Coding
한마디로
코드를 직접 읽고 쓰는 대신, AI에게 프롬프트로 전부 맡기고 결과만 받아 반복하는 개발 방식이에요. '코드의 존재를 잊고 바이브에 몸을 맡긴다'는 표현에서 왔죠
Andrej Karpathy가 2025-02 트윗으로 제안한 말이에요 — LLM이 충분히 좋아져서 "코드의 존재를 잊고 바이브에 몸을 맡기는" 새 방식이 가능해졌다는 것. 에러가 나면 에러 메시지를 그대로 붙여넣고, 고쳐준 걸 또 받아들이는 식이죠.
원래 취지는 주말 프로토타입·일회성 도구에 어울리는 저부담 방식이에요. 문제는 오용 — 'AI 보조 개발 전반'을 전부 바이브 코딩이라 부르면서 말이 흐려졌고, Simon Willison은 이에 반대하며 스펙트럼 반대쪽(검증·책임 유지)에 바이브 엔지니어링을 따로 세웠어요.
판별 기준: 코드를 읽고 이해하고 책임지는가. 안 읽는다면 바이브 코딩이고, 그 산출물을 검증 없이 프로덕션에 올리는 순간 방식이 아니라 리스크가 됩니다. 실무 조언은 명확해요 — 장난감엔 자유롭게, 운영 코드엔 검증 게이트를.